저희는 11월 6일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~
6주전에 급하게 계약하고 4주전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무사히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:)
정신없던 와중에도 기억에 남는 점 몇가지 남겨보고자 합니다.
스몰 웨딩이라면 메리스에이프럴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. 규모, 위치, 비용,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결혼식이었습니다.
- 꽃장식으로 유명한 메리스에이프럴은 역시 화려한 생화정식이 정말 예뻤어요. 풍성하고 예쁘게 장식해주셨어요~
- 메리스에이프럴 서비스중에 예식이 끝나면 생화장식으로 답례품 꽃다발을 만들어서 비치해주시는데 친구들이 한다발씩 챙겨서 가는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.
-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오기에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데 무료 셔틀 운행과 발렛 파킹 서비스가 있어요.
- 소규모 웨딩홀이다보니 적은 하객인원으로도 꽉 차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. 저희는 100분 좀 넘게 오셨는데 윗층까지 차더라구요~
- 유튜브 채널에서 예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해주고, 예식이 끝난 뒤에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두시는데 다시 돌려보는 재미가 쏠쏠해요.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돌려 볼 예정!
-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전문 사회자분의 매끄러운 진행도 한몫했습니다.
- 엽서 행잉 이벤트 덕분에 하객분들의 손글씨가 담긴 엽서를 책처럼 정리해주셔서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.
- 넉넉한 대관시간과 단독홀로인해 다른 팀과 마주칠 일이 없어요.(하루 2팀 예식진행)

